전신마취를 통해 상처 받았던 부위에 세균에 의한 감염예방이 중요하다.
3일-1주일정도 항생제를 복용할 필요가 있고, 세균이 적은 공기 매트리스 에서 자는 것이 좋다. 수술후 4시간동안 안정을 요한다.
4시간 후에는 돌아눕고, 가능하면 일어 설 수도 있다. 수술 다음날 침상 옆에 서기가 가능하며, 다리 들기 다섯 번(30Cm나 30도 정도 높이) 시간이 지나면서 각도와 높이를 높여준다.
수술 3일 후 - 침상안정 후 서서 걷도록 노력하고 30분 이내로 앉도록 하고 그 이후는 선다.
일주일 째 보조기를 착용하고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 단 2주간은 가능한 앉지 않도록 하고 (푹신하고, 깊은 의자), 서고 움직이는 행동은 하되, 누워 지내는 기간은 2주 동안은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