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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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좌
작업도중, 운동도중, 교통사고 등의 외상으로 근육과 인대에 충격이나 손상 혹은 경직이 오는 경우를 말하며, 이 질환은 허리강화운동으로 근육통과 근육위축을 막아야 합니다.
급성 디스크 수핵 탈출증
심한 척추외상에 의해서는 드물게 나타나고 가벼운 외상에 의해 약해진 디스크가 시간 지난 뒤 찢어진 섬유테 사이로 수핵이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 다리가 저릴 수 있게 되고 증상은 허리근육경직과 보행장애, 앉기의 어려움, 및 다리와 엉치의 통증이 증가입니다.
척추 골절
골절이 되려면 평소 건강한 척추를 가진 사람의 경우엔 큰 교통사고나 추락과 같이 격렬하고 심한 외상이 있어야 하고, 골다공증이나 척추암, 부갑상선질환과 같은 병으로 이미 약해진 척추를 가진 환자의 경우엔 가벼운 외상에 의해서도 골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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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추 12번 분쇄 골절이 있는 환자 수술전후

  • 경운기 타고 가다가 전복 후 생긴 흉추 12번 분쇄 골절이 있는
    환자의 MRI사진
  • MRI사진

경추 골절로 사지마비 환자

  • 교통 사고 후 경추 골절로 사지마비가 되었던 환자

  • MRI사진

요부 변성 후만증 (Lumbar degenerative kyphosis)

  • 아직 척추가 굽을 나이가 아닌 40-60대 사이 중년의 나이에 척추가 굽어지는 병입니다. 특징적으로 대부분이 여성이며 의자 생활을 하는 서양에서는 거의 볼 수 없고 쪼그리고 앉아서 일하는 것이 보편화된 동양권에서 주로 발견되는 병입니다.
  • 중년의 여성에서(50-60) 몸이 앞으로 굽어지는 증상입니다 (stooping of the trunk).
    앉아있을 때에는 그런대로 괜찮은데 일어서거나 조금만 걷게 되면 몸이 앞으로 굽어지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함을 겪게 됩니다. 환자들은 몸이 앞으로 굽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어깨를 뒤로 제끼는 자세를 취하면서 걷습니다.
  • 몸 앞쪽에서 무거운 물건을 잘 들지 못 합니다. 물건을 들게 되면 몸이 앞으로 굽어지기 때문입니다.
  • 주방에서 일을 할 때 몸이 앞으로 굽어지므로 한 쪽 팔꿈치로 몸을 받치고 일을 하기 때문에 팔꿈치에 굳은 살이 박혀있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 언덕길이나 계단 등 오르막에서는 더욱 불편함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 수술로 완치된 요부 변성 후만증이 있는 환자의 수술 전(좌측), 수술 후(우측) 척추 시상면 X-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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