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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병원의 공지사항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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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1-17 09:44:33
조회수
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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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공지사항] 21세기병원 프로야구선수협회 협력병원 선정
서울 21세기병원이 2011년 프로야구선수협회의 공식 협력병원으로 선정돼 성경훈 대표원장이 선수협의 주치의로 추대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미 서울 21세기병원은 대구FC 등 프로축구단과 국가대표 선수들의 치료를 맡고 있어 이번 선정으로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스포츠 클리닉으로 부상하게 됐다는 평가다. 성경훈 대표원장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부문 3관왕에 빛나는 박태환 선수의 기록 경신에 도움을 준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 21세기병원 측은 "지난해부터 한국마이팜제약과 함께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의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며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지원과 함께 선수협과도 협력을 맺게 됨으로써 스포츠클리닉 분야의 위상을 빛내게 됐다"고 전했다.

서울 21세기병원은 전문의 25명으로 구성된 의료진을 보유한 척추, 관절 전문 병원이다. 지난 2003년 개원 이래 진료 20만건, 수술 3만여명의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레슬링 부문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심권호 선수와 프로야구 손민한 선수 등이 몸 관리를 받아 성적에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서울 21세기병원과 협력하고 있는 한국마이팜제약도 스포츠계의 숨은 후원자 중 한 곳이다. 허준영 회장은 성경훈 대표원장에게 스포츠 분야의 지원을 권유한 장본인으로 15년간 국가대표, 프로야구, 프로축구 선수들에거 태반영양제 `이라쎈`과 장학금 등을 지원해왔다. 그는 레슬링 종목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의 후원회장이기도 하다.

[김용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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