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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형외과 강석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1c병원이 유명하다는 소리를 듣고  3월8일 무릎 관절내시경 수술을한 조지선 환자입니다.

수술전 ...

아직 신혼이고 나이도 있어서 수술할 엄두도 내지못하고 이 병원 저 병원 전전긍긍하였으나

오진과 괜찮다는 말분이였습니다. 아픈곳도아닌곳에 침을 맞고 약을 먹고 또 아프고,,,

허나 지인의 소개로 갔던 21c병원의 정형외과의 강석근 선생님께 진료를 받고 친절한 안내와 함게 더불어 상담을 받다보니

믿음도 가고 아..내병명이 이런거였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진료환자도 많아서 힘드실텐데 선생님은 타 병원과는 다르게 매우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수술당일 떨리긴 했지만 선생님은 계속 이야기를 해주시며 모니터를 통해 아픈이유와 이제 괜찮아질거라는말씀을

계속 해주셔서 안심도 되고 역시 21c 병원이 최고 라는 주변의 지인 말씀을 떠올리며

빨리 나아서 일상 생활을 할수 있겠다는 안도의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호전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저희시어머니는 여기저기 말씀을 하셔서 저에게 전화번호랑 위치를 묻는분들도 계십니다. 

이렇게 좋은 선생님을 널리 널리  알려서 저처럼 빨리수술하여 걱정을 덜수있도록 다른 분들께도 알려주고 싶은데

제가 방법을 잘몰라 고객의 소리에 쓰게 되네여^^......

 

지금은 집앞에 공원이나 가까운 거리는 잘다녀옵니다. (아직 걷는것이 완전치는 않지만..완치까지는 몇달걸린다하시네요~)

그래도 혹시몰라 병원은 내원해서 정기적으로 검진받아보려 합니다.

 

강석근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도 늘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아픈 환자들을 위해 계속 진료도 해주시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신다면 선생님에게 깃들어있는  배려와 환자를 사랑하는 마음도 전달될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ps:

대체적으로 이병원의 직원분들모두가 친절하신것 같아요..

참,,8층의 간호사님들도 감사드려요..

제가 있던 병실이 8층에 할머님들과 함께 쓰는곳이였는데 간호사분들이 너무 재미있으시더라고요..

주사도 아프지않게 놔 주시고,, 덕분에 입원해있는동안이 지루하지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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